강아지가 오줌을 자주 싼다면 (다뇨 이유)

강아지가 오줌을 자주 싸서 고민인 견주들이 있다.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 점점 더 많이 싸는 강아지.. 아파서 그런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수도 있다. 강아지가 다뇨 증상을 보인다면 몇 가지 의심해봐야 할 것들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가 오줌을 자주 싸는 이유와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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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고, 많아 오줌을 싸는 증상을 다음, 다뇨라고 한다.

강아지 다뇨의 기준

강아지가 오줌을 자주 싸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kg 당 50ml 이상인 경우다. 성견의 경우 오줌을 최대 6~8시간 정도 참을 수 있고, 소형견보다는 대형견이 더 자주 쌀 수 있으며, 강아지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하루 음수량은 kg 당 100ml 를 기준으로 계산해볼 수 있다. 너무 많이 마시거나 너무 많이 싸는 행동은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의심해도 좋을 증상 중 하나다.

오줌을 자주 싸는 행동과 물을 자주 마시는 행동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변량을 확인하기 힘들때 적정한 음수량을 확인해보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를 대신하여 체크해볼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강아지가 물을 많이 먹고 오줌을 많이 싸는 증상은 쿠싱증후군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패턴을 보인다면, 건강을 한번쯤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다뇨에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

강아지 다뇨는 강아지가 소변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이는 강아지의 신장, 요로계, 중추 신경계, 호르몬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다뇨 자체는 일반적으로 직접적인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지만, 다뇨가 지속되면 강아지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다음은 강아지 다뇨의 주요 합병증에 대한 설명이다.

✔ 감염

다뇨는 강아지의 요로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요로감염은 균이 강아지의 요로계로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감염은 강아지가 불쾌하고 아픔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신부전

다뇨는 신장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 만약 강아지의 다뇨가 지속되면, 요로계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신기능이 저하되고 심한 경우 신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 신경증

신경학적 다뇨는 중추 신경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다. 이러한 다뇨는 중추 신경계의 질환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근육 조절, 감각, 인지능력 등의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다뇨와 함께 동반되는 증상을 통하여 특정 질환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데, 복부 팽만의 경우 쿠싱병, 비만의 반려동물이 많이 먹는데도 체중감소를 보이면 당뇨병,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이 식욕부진, 구토, 설사를 보이면 자궁축농증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따라서, 강아지가 다뇨 증상을 보인다면, 가능한 빨리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가 지연될수록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며, 강아지의 건강과 질병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아지 다뇨의 치료와 예후

강아지 다뇨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뇨가 오래되면, 위에서 설명했던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합병증 발생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완전히 회복되는 것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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