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잠자는 자세 8가지와 의미

강아지 잠자는 자세는 몸을 옆으로 뉘이고 잠을 자는 자세부터 등을 바닥에 대고 발을 공중에 두고 잠자는 자세까지 강아지마다 자세는 천차만별이다. 또, 아침에 잤던 자세랑 점심 때랑 다르고, 밥 먹기 전이랑 후랑 다르다.

한편으로 저 자세는 정말 편해보인다거나, 불편해보인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흔히 만나게 되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들은 실제로 불편하다고 느낄까? 잠자는 자세는 실제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걸까.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들을 해소하는 글이 되길 바란다.

강아지 잠자는 자세와 의미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른 대표적인 8가지 자세와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집 강아지가 평소 어떻게 자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의미를 되짚어보자.

옆으로 눕는 자세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수면 자세다. 강아지가 옆으로 자는 것은 주위 환경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가장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자세로 이해된다. 이 자세로 꿈을 꿀 때 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슬립 달리기와 경련을 자주 볼 수 있다.

처음에 이 자세로 잠에 들지 않았더라도, 잠에 깊이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취하게 되는 자세이기도 하다.

사자 자세(스핑크스 자세)

사자 또는 스핑크스 자세라고 하는데, 강아지가 머리를 발 위에 얹고 자는 자세를 말합니다. 보통 이 자세는 얕은 수면 상태거나 쉬고 있는 자세로 이해할 수 있다.

아직 경계심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로, 주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슈퍼맨 자세

배를 바닥에 대고, 뒷다리를 뒤로, 앞다리를 앞으로 뻗은 자세를 말한다. 장난기가 많은 강아지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세로, 피곤하지만 기회가 되면 놀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미다.

또는 온도와 관련이 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더울 때, 시원한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열을 식히며 잠을 청하는 것이다.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강아지의 잠자는 자세로 현재 상태를 예상해볼 수 있다.

도넛자세

개가 모든 팔다리를 몸 가까이에 집어넣고 공 모양으로 웅크리고 자는 자세를 말한다. 이 자세는 강아지가 본인의 중요한 장기를 모두 숨긴 상태로, 자는 동안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거나 아직 환경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취하는 자세다. 길 잃은 강아지나 새롭게 맞이한 강아지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또한, 강아지가 추울 때 좋아하는 자세이기도 하다. 공처럼 몸을 웅크리면서 열을 보존하려는 것이다. 날이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밖에서 잠을 잤을 때,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할 때 이러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안고 자는 자세

강아지가 다른 개 또는 사람을 껴안고 자는 자세를 말한다. 이 자세는 유대감의 분명한 표시이며, 강아지가 좀 더 가까워지기를 원한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숨어서 자는 자세

강아지가 배게나 옷, 담요 등을 찾아 들어가서 잠을 청하는 경우다. 사람이 안대나 귀마개 등을 활용하여 소음과 빛을 최소화 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편안함과 안전함을 확실히 보장받고 싶을 때 취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

담요를 덮어주거나, 옷으로 감싸주어 잠을 자게 하는 것은 집을 지키는 강아지가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기도 하고, 불안 장애가 있거나 진정이 필요한 행동을 하는 강아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배를 위로 올리고 자는 자세

등을 바닥에 두고 , 배를 내보인 상태로 다리는 공중에 떠있는 자세다. 사람이 보았을 때에는 불편해보일 수 있지만, 강아지에게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자세다. 이러한 자세를 취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체온조절이다. 강아지는 발에 땀샘이 있고, 배는 주요 열원 중 하나이다. 때문에 강아지가 등을 땅에 대고 발을 올리게 되면 발바닥과 배에 공기가 통하게 되면서 체온 조절에 용이해지는 것이다.

또한 신뢰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배와 중요한 장기를 그대로 노출하는 자세인만큼 주변 환경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절대로 취할 수 없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 자세로 잠이 들면 강아지가 정말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해도 좋다.

단, 강아지는 나이가 들면 관절이 약해지면서 더 이상 등을 대고 자지 않을 수도 있다.

등끼리 맞대고 자는 자세

껴안고 자는 자세와 비슷한 자세로,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

강아지의 평균적인 수면시간

강아지의 나이별로 수면시간이 달라지는데 시기별로 평균 수면시간은 다음과 같다.

  • 강아지 : 하루 18시간 ~ 20시간
  • 성견 : 하루 8시간 ~ 14시간
  • 노령견 : 하루 18시간 ~ 20시간

평균적인 수면시간으로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활동이 많았던 날에는 더 많은 잠을 잘 수 있다.

66 thoughts on “강아지 잠자는 자세 8가지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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