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첫 산책할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거나 어린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보호자들은 강아지 첫 산책시기가 언제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건지 어려울 때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첫 산책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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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에게 산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강아지 첫 산책시기, 언제가 적절할까?

강아지에게 산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생후 3개월 ~ 4개월 정도의 강아지에게는 특히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강아지의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이자 세상을 학습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새끼 강아지가 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기적으로 3~4개월부터 가벼운 산책을 시작하되, 주의할 점이 있다.

예방접종은 언제하면 될까?

강아지 첫 산책은 되도록 5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하고 나가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필수 예방접종으로 분류되는 접종을 모두 마치기 전에 산책을 나간다면,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은 되도록 방문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비오는 날, 산책은 어떻게 하나?

적절한 산책시간

산책 초기에는 오랫동안 산책을 하는 것보다는 15분 내외로 짧게 여러번 나가는 것이 좋다. 이 때 산책의 목적은 사회화와 세상을 탐구하는 데에 있다.

15분씩 나가는 것에 익숙해지고 강아지가 성장해 나감에 따라 산책 시간도 늘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책을 하기위한 최소한의 준비물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기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있다. 최소한의 준비물들로만 정리해보았다.

리드줄과 목줄 또는 가슴줄

산책을 하기위해 무조건 챙겨야하는 준비물이다. 리드줄은 일반줄과 자동줄로 나뉜다. 첫 산책때는 조금 더 짧은 일반줄로 가벼운 훈련을 동반하며, 산책하는 것이 좋다.

목줄 또는 가슴줄에다가 리드줄을 매다는 것인데, 강아지들은 목줄보다 하네스를 조금 더 편하게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훈련을 할 때에는 강아지에게 조금 더 자극을 줄 수 있는 목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드줄은 어느정도 길이가 적당할까?

자동으로 된 줄이거나 너무 긴 줄이라면, 강아지를 통제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산책 초기라면 1.5m ~ 2m 정도 길이의 리드줄이면 적당하다.

배변봉투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면, 영역표시의 일환으로 배변을 할 수 있다. 이 때 강아지가 길가나 공공의 장소에 배변을 하는 일이 맍은데, 보호자는 이를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 배변봉투를 미리 준비하여 올바른 산책 에티켓을 갖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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