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강아지 산책할 때 지켜야 할 5가지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비가 오는 날 강아지 산책이 괜찮은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다. 비가 오고 방수장비를 착용해야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매일 산책은 우리 강아지의 행복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비오는 날 강아지 산책 시 알아두어야 하는 5가지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비오는-날-강아지-산책

| 비가 오는 날에도 산책을 꾸준히 해주는 것은 중요하다.

흠뻑 젖지 않도록

빗속에서 강아지 산책 시키는 것은 괜찮지만, 강아지가 흠뻑 젖는 것은 주의해야한다.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강아지 비옷을 입히는 것을 추천한다.

📌 강아지 비옷 비교 추천

일부 강아지는 강아지 비옷을 불편해할 수도 있다. 출발하기 전에 강아지가 편한지 , 불편한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만약 강아지가 불편해한다거나 비옷을 입어도 많이 젖는 것이 우려되는 환경이라면 산책 시간을 줄이고 실내 활동을 좀 더 자극적으로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크고 깊은 물웅덩이는 조심 !

물 웅덩이에서 첨벙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있다.

하지만, 불투명한 물웅덩이 속에 위험한 물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깊은 물웅덩이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달팽이의 기생충 조심

비가오고, 습한 환경에서 달팽이 출몰이 잦다. 달팽이에게서 발견되는 폐충은 특히 반려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물그릇, 음식그릇, 장난감 등은 최대한 실내에 두도록 해야한다.

정기적인 구충제 투여는 강아지를 폐충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강아지를 잘 말려주기 !

비가 오는 날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흡수가 잘되는 극세사 타월로 짜듯이 말려주면 말리는 과정이 훨씬 빨라진다. 반려견이 괜찮고, 따뜻한 환경이라면,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발을 닦는 것도 중요하다. 발가락과 발바닥 사이의 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하는데, 젖은 상태로 두면 피부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강아지 신발은 습한 날씨에 발을 건조하고 따뜻하게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강아지에게 입히는 모든 의류가 그러하듯 강아지가 입었을 때, 불편해 하지 않는 경우에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내 자극

강아지가 습한 날씨를 좋아하지 않거나 , 비가 심하게 오는 경우라면 반려견의 산책 시간을 줄이고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이는 반려견의 활동성을 유지하는 것과 더불어 뇌를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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